차가버섯 전문 브랜드 (주)착한차가는 최근 차가버섯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하루차가’를 비롯한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착한차가는 지난 1월 회사 설립 이후 순차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해 왔다. 모든 제품은 제품별 공정과정에 최적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GMP인증을 획득한 러시아 제약회사 비피텍에서 제조하고 있다.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 (주)착한차가가 차가버섯의 효능을 앞세워 국내 및 해외 건강보조식품 시장에 진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 정재규 대표는 회사 설립 전부터 다년간 러시아 업체와 차가버섯 무역중개를 담당해 왔다. 차가버섯 제품 선별 및 수입프로세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초 차가버섯 브랜드 착한차가를 런칭하게 됐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며, 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겨울에는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면역력 저하로 인한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겨울철 면역관리를 위해서는 적절한 습도 유지와 체온보호에 신경 쓰며, 적당하고 꾸준한 유산소 운동이 중요하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일교차가 큰 날씨 탓에 몸의 균형이 깨지기 쉬워, 면역력 저하로 인한 질병 환자가 늘고 있다. 이로 인해 건강식품 업계에서도 면역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건강관련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착한차가 차가버섯이 면역력 강화에 우수하다고 밝혔다.
러시아산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로 잘 알려진 착한차가가 차가버섯의 다양한 효과를 소개했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등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서 재배되는 버섯이다. 러시아 외에도 중국, 몽골 등 지역에서 일부 발견되기도 하지만 시베리아 혹한을 견디며 자생하는 러시아 시베리아산 차가버섯의 효능에는 미치치 못한다.
러시아산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인 착한차가는 피부장벽, 수분, 활력을 모두 잡아주는 '차가 인텐시브 크림'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착한차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화장품인 '차가 인텐시브 크림'은 혹독한 시베리아 추위를 이겨내며 고유 성분이 집약된 차가버섯을 고농축으로 담아내었고, 미백효과 및 주름 개선 효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